코오롱의 이벤트를 보았다.
누군가 하이네켄 이벤트를 베꼈다고 조롱을 하였고,
궁금해서 하이네켄 이벤트를 보았다.
보니까, 베낄려면 능가해서 하지 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하이네켄의 놀라운 이벤트는
대학생과 언론을 모두 속이고, 축빠들의 완전감동의 반전드라마를
자발적 열광적 전파자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접한 네티즌들도 전파하였다.
사실 아무리 훌륭한 마케팅이라도,
기업에서 진행한다면 다른 시각을 가질수 밖에 없다.
평소에 자선을 진행하는 기업이미지를 가진 회사가 아니라면,
그것이 소셜 바이럴 마켓팅의 본질적 한계가 아닐까?....